원래 츄리닝은 절대 안입는 주의
근데 요가 수업을 듣느라 이왕 듣는김에 그때 입을 츄리닝을 샀다
요즘 거의 이 요가 수업을 듣기위해 학교를 다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.
교수님은 내 이름을 외우셨고, 같은 조에 여학우분은
"옆에옆에서 봤는데 정말 열심히 하시네요!"
하고 감탄하셨다.
근데 요즘 새삼스레 느끼는 건 다른사람보고 함부로 뭐라 하면 안된다는 것.
사실 주위 사람들 중 L양이 츄리닝 매니아인데 나는 츄리닝 좀 그만 입고 다니라고 육두문자까지는 아니어도 꽤 잔소리를 했는데....
입어보니까 편하잖아!!!
요즘 바지 츄리닝에 안에 흰 티 입고 그 위에 츄리닝 상의 입고 학교를 활보할까도 고민중..
안 돼!
나의 이런 모습을 보면 다른 이들이 뭐라 할 지 ㅇㅅㅇ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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